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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당연한 줄 알았다
치매 판정을 받은 엄마와의 동행일기
#엄마의 사랑이 당연한 줄 알았다
#에세이
#한국문학
#치매
#동행일기
#나혜옥
PDF
구매시 다운가능
84p
1.1 MB
에세이
나혜옥
솔아북스
모두
'엄마의 사랑이 당연한 줄 알았다'는 저자인 나혜옥 작가가 치매판정을 받은 여든이 넘은 어머니를 모시고 동행한 5년간의 동행일기이다. 엄마가 아플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저자가 아픈 엄마를 곁에서 지키는 일은 그 자체로 슬펐고, 시간이 지날수록 힘듬이 슬픔을 압도했다.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을 실감하면서 그동안 엄마의 사랑이 당연한 줄만 알고 살았던 자신을 돌아보게된다. 그녀는 엄마가 더 아프기 전에 엄마와의 기억을 남기기 위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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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누구를 위한 CCTV일까?
아버지 4주기 위령미사를 드리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진실과 마주하기
무심코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줄 수 있다면
변덕스러운 엄마 날씨
엄마와 보낼 시간은 얼마나 남았을까
딸이 하나만 더 있었으면
돌아온 탕자의 큰아들이 되어
엄마와 동거 겸양지덕으로
어린 시절 엄마의 꿈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지금이 낮일까, 밤일까?
천상 여자인 엄마와 무늬만 여자인 딸
평범한 하루가 기적이다
나가며 / 엄마와의 추억을 새기며
'엄마의 사랑이 당연한 줄 알았다'는 저자인 나혜옥 작가가 치매판정을 받은 여든이 넘은 어머니를 모시고 동행한 5년간의 동행일기이다.
엄마가 아플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저자가 아픈 엄마를 곁에서 지키는 일은 그 자체로 슬펐고, 시간이 지날수록 힘듬이 슬픔을 압도했다.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을 실감하면서 그동안 엄마의 사랑이 당연한 줄만 알고 살았던 자신을 돌아보게된다. 그녀는 엄마가 더 아프기 전에 엄마와의 기억을 남기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나 혜 옥
여든여섯의 치매 엄마를 돌보는 환갑의 갱년기 딸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살림 밑천인 맏딸로 태어나 꿈을 꾸지 못했어요.
예순이 돼서야 글을 쓰며 꿈을 꾸기 시작했어요.
누군가에게 꿈을 꾸게 하고 싶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싶은 보통이 엄마입니다.
지은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 만 하다 (두드림미디어. 2023년)
nho9191@hanmail.net
blog.naver.com/nho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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